전기차 화재 예방 강화…내달부터 ‘배터리 인증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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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화재 예방 강화…내달부터 ‘배터리 인증제’ 시행

27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오는 2월 17일부터 안전성을 정부가 사전 인증하는 전기차 배터리 인증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현재는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을 제작사가 스스로 인증하는 자기인증 방식이지만 배터리 인증제가 시행되면 정부가 직접 사전에 안전성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개선된다.

운행 단계의 전기차에 대해서는 올 상반기부터 배터리관리시스템(BMS) 검사가 의무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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