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혜리가 마음고생으로 인해 눈물을 흘렸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에 혜리는 " 팬이 편지를 써줬다.
이어 "사실 나는 아무것도 아닌데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큰 위로가 됐다"라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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