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조나단이 자신의 임종을 지킬 시 재산 일부를 상속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영상에서 박명수는 가비와 조나단을 소개하며 박명수가 진행 중인 라디오인 KBS CoolFM '라디오쇼'의 코너를 1년 동안 함께해 준 고마운 사람들이라고 설명했다.
박명수는 가비에게 "너무 잘하고 있고, 퀸가비도 잘되고 있고"라면서도 "네가 그렇게 잘하는 줄 몰랐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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