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SM) 클래식&재즈 레이블 SM 클래식스(SM Classics)가 첫 정규앨범을 오늘(24일) 발표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SM 클래식스 첫 정규앨범 ‘어크로스 더 뉴 월드’(Across The New World)는 오늘(24일) 오후 6시 멜론, 플로,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고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서 음원이 공개된다.
이번 앨범은 더블 타이틀곡 ‘순수’(Rising Sun)와 ‘다시 만난 세계’(Into The New World) 오케스트라 버전을 비롯해 ‘나무’(Tree), ‘셜록’(Clue + Note), ‘으르렁’(Growl), ‘하루의 끝’(End of a day), ‘빨간 맛’(Red Flavor), ‘싸이코’(Psycho), ‘메이크 어 위시’(Make A Wish), ‘블랙 맘바’(Black Mamba) 등 SM 클래식스가 지금까지 선보여온 SM IP(지식재산권)의 오케스트라 버전을 포함한 총 14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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