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그룹' 이장훈 감독 "통쾌하고 유쾌하게, 만화 느낌 살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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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그룹' 이장훈 감독 "통쾌하고 유쾌하게, 만화 느낌 살렸죠"

"비현실적이어서 오히려 더 통쾌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어요.힘든 현실을 잠시라도 잊게 해주는 청량제 같은 작품이요.그래서 음악, 색감, 세트장을 이용해 최대한 만화 같은 느낌을 살리려고 했죠.".

23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스터디그룹'은 이른바 '똥통 학교'로 불리는 실업계 고등학교에 입학한 주인공 윤가민(황민현 분)이 싸움 서열 1위가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여기까지만 보면 흔한 학원물(학교를 배경으로 한 장르) 같지만, '스터디그룹'의 독특한 점은 주인공이 오로지 공부에만 관심을 둔다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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