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22일 한덕수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청문회를 실시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은 출석했지만, 의원들 질문에 "증언하지 않겠다"는 답변을 되풀이했다.
윤 의원은 또 "작년 12월 6일 저녁 이찬규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장이 김용현 전 국방장관에게 두 차례 전화로 검찰 출석을 회유했는데, 이때 김 전 장관이 '대통령과 통화 후에 말하겠다'고 답했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김 전 장관의 검찰 '셀프 출석'의 배후에 윤 대통령이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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