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서 토마스쿡은 핫한 젠지음악을 선곡해 소개했다.
토마스쿡은 요즘 일상에서도 음악 선곡에 시간을 많이 쓴다고.
이어 토마스 쿡 보비 콜드웰의 '왓 유 원트 두 포 러브'를 선곡하며 "최근 SNS나 릴스에서 자주 들리더라.그런 곳에서 많이 들리는 음악은 어떻게 선곡 되는지 궁금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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