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배우 한예리와 무용가 김설진이 주연을 맡은 영화 '봄밤'이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22일 배급사 시네마 달에 따르면 '봄밤'은 오는 2월 13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초청됐다.
강미자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영화 '봄밤'은 동명의 단편소설과 시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영경 역의 한예리와 수환 역의 배우 김설진이 그리는 가슴 아린 사랑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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