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조명가게’로 2024년을 닫은 주지훈이 ‘중증외상센터’로 2025년을 연다.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로, 원작인 동명의 웹툰이 기발한 전개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주지훈은 ‘중증외상센터’를 통해 ‘인생 캐릭터’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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