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년 1월 시작돼 민족의 단합된 힘을 보여준 전국민적인 모금 운동이었던 국채보상운동 취지문 등 진품 기록물들이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된다.
22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국채보상운동 정신을 기억·계승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오는 23일 오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에서 강정애 장관, 이종찬 광복회장, 국채보상운동 주역인 김광제·서상돈·양기탁 선생 후손, 광복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수장고에 보관하고 있는 국채보상운동 취지문 등 진품 13점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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