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지평(이하 ‘지평’) 공공정책솔루션센터는 기존의 공공정책 업무를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게 대응하고자 다수의 전문가를 영입하고 대대적으로 확대 개편했다고 21일 밝혔다.
지평 공공정책솔루션센터는 임성택 직전 대표변호사와 사봉관 대표변호사를 필두로, 헌법재판관 출신의 이공현 명예대표변호사, 센터장인 국회 보좌관 출신의 김진권 변호사, 금융위원장을 역임한 김석동 고문, 국세청 출신의 최현민 고문, 고용노동부 출신의 전운배 고문,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을 역임한 김성하 고문, 금융감독원 출신의 김명철 고문, 시민단체 소통을 담당하고 있는 김영수 변호사, 국회입법조사처 출신의 신용우 변호사, 환경전문가 송경훈 변호사, 국회보좌관 출신의 곽경란 변호사 등이 활약하고 있다.
지평 공공정책솔루션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진권 변호사는 "공공정책과 관련한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법적 이해를 뛰어 넘어 현장과 정책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다"며 "정부규제와 국회입법에 대한 기업의 수요에 적극 부응하고, 기업이 직면한 정책·입법 리스크에 대해 만족스러운 해결책을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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