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와 우승 향해... 김단비가 불지핀 WKBL 선두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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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와 우승 향해... 김단비가 불지핀 WKBL 선두 경쟁

아산 우리은행의 에이스 김단비(35)가 여자프로농구 선두 경쟁에 불을 지피고 있다.

12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부산 BNK를 73-56으로 꺾은 우리은행은 12승 6패로 2위를 마크했다.

지난 시즌까지만 해도 우리은행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김단비와 박혜진(BNK)은 현재 서로 다른 유니폼을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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