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이 막내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가이즈' 팀 차태현과 신승호, 오상욱은 이번 주 생일인 사람을 찾아 케이크 선물을 하며 축하를 해줘야하는 '생일축하 미션'을 뽑아 수행해야 했다.
이에 빵터진 신승호와 오상욱은 "영상통화로 이제 축하하면 문제될 게 없다"는 차태현의 말에 직접 축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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