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바다는 '꿈을 모아서'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 SES 리드보컬로서 저희 음악은 지나간 유행가가 아닌 우리가 모두 꿈꿀 때 우리 곁에 있다고 말하고 싶다.시간이 많이 흐른뒤 우리의 음악이 인생의 긴 바다에서 함께 흐르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바다는 "제 소원을 용기내 말씀드린다.당당히 부탁드린다.저 바다를 팔로우해주세요.저희의 음악도 계속 전하고 싶다"라며 엉뚱한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