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 "SM·엑소라서 행복… '핑크 블러드' 행복했으면" 울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수호 "SM·엑소라서 행복… '핑크 블러드' 행복했으면" 울컥

“진심으로 SM이어서, 엑소여서 행복합니다.” 그룹 엑소 리더 수호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로서 자부심과 애정을 드러냈다.

엑소 수호(오른쪽)와 찬열(사진=SM엔터테인먼트) 수호는 12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 [더 컬처, 더 퓨처] 인 서울’(SMTOWN LIVE 2025 [THE CULTURE, THE FUTURE] in SEOUL) 무대에 올라 엑소 찬열과 함께 엑소의 겨울 대표곡 ‘첫눈’ 무대를 펼쳤다.

무대를 마친 뒤 수호는 “어제 팬분들께 버블(팬 플랫폼)로도 얘기했는데, SM이어서 엑소여서 너무 행복하다”고 말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