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지역 여성의 혼인율은 낮아진 반면 이혼율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당진시에 따르면 2023년 11월 1일 기준 여성 1천명당 혼인율은 2021년 7.1건보다 소폭 하락한 7.0건으로 집계됐다.
1천명당 이혼율은 남성의 경우 2021년과 2023년 모두 4.5건으로 동일했지만, 여성은 4.1건에서 4.5건으로 조금 높아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