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거버넌스포럼(이하 포럼)은 이날 이남우 회장 명의로 낸 논평에서 "ACGA의 공개서한은 국제금융시장에서 시총 추락으로 존재감 없어지는 한국에 대한 경고문"이라며 한국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신흥지수에서 비중이 축소돼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포럼은 "최근 환율 급등, 주가 하락 등 경제 불안도 현 정부, 여당, 용산(대통령실)이 일부 '패밀리'(재벌가) 로비에 휘둘려 연초 약속했던 상법개정 등 거버넌스 개혁 약속을 저버린 탓이 크다"고 주장했다.
기업회원으로는 대만의 TSMC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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