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의 로제와 트와이스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각각 '톱 파이브'로 데뷔했다.
트와이스의 '스트래티지'는 음반 판매량 8만1천장, SEA 6천500장, TEA 500장 미만을 기록해 총 8만8천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빌보드는 "트와이스는 '스트래티지'가 4위로 데뷔함으로써 '빌보드 200'에서 6개 앨범 연속으로 '톱 텐'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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