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사운드 시대 연 키보이스·히식스 기타리스트 김홍탁 별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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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사운드 시대 연 키보이스·히식스 기타리스트 김홍탁 별세(종합)

밴드 키보이스와 히식스 등에서 활동하며 우리나라 그룹사운드 전성시대를 연 기타리스트 김홍탁이 7일 폐암으로 별세했다.

1960년대 키보이스에서 고인과 함께 활동한 윤항기는 "김홍탁은 신중현과 함께 쌍벽을 이룬 출중한 1세대 그룹사운드 기타리스트로, 현재 전 세계에서 사랑 받는 후배 가수들이 활동하는 환경을 만든 인물로도 볼 수 있다"며 "지난 8월 몸이 좋지 않은 가운데에서도 키보이스 멤버인 나, 그리고 차도균과 함께 KBS '가요무대'에 출연했는데 그게 마지막 방송이 됐다"고 말하며 안타까워했다.

박 평론가는 "김홍탁은 '기타의 파이어니어(Pioneer·개척자)'라는 별명에서 알 수 있듯 우리나라 그룹사운드 1세대로서 한 번도 음악을 떠난 적이 없는 인물"이라며 "별세 전까지 무대에 섰던 그는 우리나라 그룹사운드 역사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음악에 열정과 헌신을 다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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