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수 크러쉬가 연말 공연을 앞둔 무게감을 털어놨다.
크러쉬는 4일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용타로’에 출연해 “(녹화일 기준) 콘서트가 한 달 남았는데,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고민이다”라고 말했다.
크러쉬는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크러쉬 아워 : 0 (CRUSH HOUR : 0)’ 라는 타이틀로 연말 공연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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