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3일 노원구가 구청장 공약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해 예산을 낭비하고, 출자 기관에 대한 지도·감독에도 소홀했다는 이유로 주의 조치를 내렸다.
감사 결과 노원구는 구청장 공약 사업인 화랑대 철도 공원 내 '타임뮤지엄'의 추정 방문객을 과다 반영하는 등 사업성을 부풀려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해 예산을 낭비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감사원은 노원구에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하거나 위탁사업비 정산 업무를 소홀히 해 예산을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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