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에서 수확한 배추를 강원도 강릉 배추로 둔갑해 판매한 상인이 현장에서 적발됐다.
농관원은 지난달 20일 언론 기사를 토대로 단속반 7명을 긴급 투입해 탐문수사를 하던 중 충남 서산시 소재 3000여 평의 배추밭에서 수확한 배추를 강릉 00배추로 표시된 망에 담고 있는 A 씨를 현장에서 적발했다.
단속 결과 지난달 25일 기준 전국 적발 건수는 총 156건(거짓표시 115건, 미표시 41건)으로 1275만 원의 과태료 처분 등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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