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 안주희 아나운서, 결혼 6개월 만에 임신…'세아침' 잠시 떠난다
MBC 안주희 아나운서가 결혼 6개월 만에 임신했다.
안주희는 3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세상을 여는 아침 안주희입니다'(이하 '세아침')에서 직접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일명 '주디'로 불리고 있는 안주희는 2022년 3월부터 '세아침' DJ를 맡아 매일 아침 6시 청취자들의 잠을 깨우고 하루의 시작점, 활력소가 되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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