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내달 데뷔 10주년 스페셜 앨범으로 재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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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내달 데뷔 10주년 스페셜 앨범으로 재결합

걸그룹 여자친구가 다음 달 13일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스페셜 앨범 '시즌 오브 메모리즈'(Season of Memories)를 내고 4년 만에 재결합한다.

2일 쏘스뮤직에 따르면 여자친구는 앞서 다음 달 6일 앨범에 수록될 일부 음원을 선공개한다.

쏘스뮤직은 "스페셜 앨범과 콘서트는 여자친구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프로젝트 일환"이라며 "팬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는 여섯 멤버의 바람이 모여 성사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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