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보수' 펜스 전 부통령 "상원, 케네디 주니어 낙마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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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보수' 펜스 전 부통령 "상원, 케네디 주니어 낙마시켜야"

미국 공화당에서 기독교 보수파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이 차기 보건복지부 장관에 지명된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에 대한 반대 입장을 천명했다.

이어 펜스 전 부통령은 다수당이 된 공화당 연방 상원의원들을 향해 "낙태를 반대하는 수천만 명의 미국인들을 대표해 케네디 주니어의 인준안 부결을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당선인은 선거운동 기간 낙태 문제에 대해 "주 차원의 결정에 맡기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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