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교과서 교실혁명] ② 수포자·영포자 없애고 '잠자는 교실' 깨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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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교과서 교실혁명] ② 수포자·영포자 없애고 '잠자는 교실' 깨울까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를 높여 잠자는 교실을 깨우고, 이른바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학생), '영포자'(영어를 포기한 학생)를 없애겠다는 게 교육부가 제시하는 청사진이다.

교육부는 AI 디지털교과서가 학생 개인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데 효과적인 수단이 될 것으로 본다.

지금은 학생들이 교사의 수업을 제대로 이해하는지 확인할 길이 중간·기말고사밖에 없었지만, 앞으로는 매일 수업 시간에 학생들의 이해도를 알게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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