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군복무 중이던 지드래곤(권지용, GD)의 전화를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유재석은 "내가 알던 GD와는 전혀 다른, 정말 아는 동생철럼 '형! 잘 지내시죠' 하더니 대뜸 '후임들이 형을 너무 좋아해서 형 통화 좀 해주시면 안 돼요?’ 하더라.
“그때 나름 상병이었다”는 GD의 말에 유재석은 “내가 전화를 끊고 나서 ’우리 지용이가 군대 가더니 잘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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