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사정부 수반인 민 아웅 흘라잉 총사령관은 소수민족 무장세력과의 전국정전협정(NCA) 서명 9주년을 맞이한 지난 15일 연설을 실시해 모든 세력의 국익을 위한 정치대화 참여를 촉구했다.
이후 추가로 2곳의 세력이 서명했으며, 미얀마의 소수민족 무장세력 절반이 서명했다.
군사정부는 민주파에 대해서는 일관된 반대입장을 보이고 있으나, 나머지 소수민족 무장세력에 대해서는 평화협상 참여를 촉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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