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젖어 불난다"... 허리케인이 유발한 전기차 화재, 이유는 '바닷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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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젖어 불난다"... 허리케인이 유발한 전기차 화재, 이유는 '바닷물'

물 때문에 허리케인이 지나간 주요 도시에 난리가 났지만, 이번에는 바닷물에 침수된 전기차의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또 다른 우려를 낳고 있다.

앞서 미국 남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헐린'은 약 225명의 사망자를 야기하는 등 큰 피해를 일으켰다.

지난 2012년, 허리케인 '샌디'로 인해 침수피해를 입은 전기차가 폭발한 사건을 기점으로 미국에서는 허리케인으로 인해 침수된 전기차의 사고 발생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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