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개소해 영국에서 가장 마지막까지 운영되던 석탄화력 발전소인 잉글랜드 노팅엄셔의 ‘랫클리프 온 소어 발전소’가 30일 가동을 중단했다.
2012년에도 석탄은 여전히 영국 전력의 39%를 차지했다.
재생에너지의 성장 그러나 기후 변화에 관한 연구가 이어지면서 전 세계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야 한다는 점이 분명해졌고, 가장 더러운 화석 연료인 석탄은 주요 타깃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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