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내년 총회서 마지막 연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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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내년 총회서 마지막 연임 도전

세계태권도연맹(WT) 조정원(76) 총재가 내년 중국 우시에서 열리는 총회에서 마지막 연임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WT에 따르면, 조정원 총재는 30일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에서 열린 WT 집행위원회 및 총회 개회 인사말에서 연임 도전 의사와 함께 당선 시 4년 임기를 마친 뒤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WT는 부총재를 기존 8명에서 5명으로 축소하고, 임명직 부총재를 2명에서 1명으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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