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이 지난 27일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그룹의 미래성장을 다짐하기 위한 'LS Future Day'를 올해로 3회째 안양 LS타워에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New Business(신사업) △Technology(기술) △Innovation(혁신) 세 분야에서 생성형 AI를 통한 고객경험 혁신, UC(울트라커패시터) 활용한 ESS 연계 EV충전소 구축 등 각 사의 21개 프로젝트가 경쟁했다.
이 가운데 우수 사례로 선정된 임직원은 'LS Futurist'로 선발돼 내년도에 구 회장과 함께 최신 기술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국제전자제품 박람회(CES 2025) 참관 기회가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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