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MBK파트너스-영풍에 대항할 '백기사(우호지분)'를 확대하기 위해 10월 중순 미국으로 가 투자자들을 만난다.
고려아연에 대한 보유 지분율이 낮은 최 회장에게 우호지분 결집은 경영권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만약 대항 공개매수 등으로 최 회장과 우호지분이 보유한 고려아연 지분율이 MBK-영풍과 비슷해지면 양측은 고려아연 경영권을 두고 주총과 이사회에서 지속해서 대립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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