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매년 진행하는 환경 복구 및 정화 활동에 더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추가로 기획한 ‘맑은 강, 하천 만들기’ 프로젝트 2차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6일 하이트진로는 마산공장 인근 광려천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수질정화를 위해 미리 제작한 EM흙공 3,000개를 광려천에 던지는 것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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