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수도 프놈펜과 베트남 최대 도시 호치민이 2027년 말까지 고속도로로 이어질 전망이다.
도로는 4차선이며, 총 길이는 135.1km.
베트남측은 호치민시에서 캄보디아 국경인 따이닌성 목바이에 이르는 고속도로를 건설해 2027년 말까지 개통한다는 계획으로, 베트남 총리가 8월 초 동 계획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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