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기자가 찾은 여관 주변은 민가 5채와 상가 10여개가 오밀조밀하게 이어져 있었다.
폭 2.5m의 골목길을 사이에 두고 맞은편엔 70대 여성 박씨 노부부가 살고 있는 민가가 있었고, 뒤편 상가 건물엔 건물주 아들(20대)이 기거했다고 한다.
당시 4층짜리 여관 1층 출입문 부근 단열재 더미에서 방화로 시작된 화재는 1층을 모두 태우고 목재 천장을 따라 삽시간에 여관 건물 2층까지 번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