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이 탄생시킨 커플 박현호와 은가은이 첫 시그널을 두고 엇갈린 진술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21일 KBS2 ‘불후의 명곡’ 673회는 ‘아티스트 이승철’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박현호X김중연은 이승철의 ‘오늘도 난’을 재해석해 다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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