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베어트리파크 설립자 "60년간 나무에 예금…이자는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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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베어트리파크 설립자 "60년간 나무에 예금…이자는 자연"

"저는 60년 동안 나무에 예금을 한다는 생각으로 살았습니다.여윳돈이 생기면 전국 어디든 찾아가 나무를 사왔습니다.주변을 둘러보면 나무 은행 이자가 일반 은행보다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지 않나요? 자연은 거짓말하지 않고 주인의 정성만큼 보답합니다.".

베어트리파크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 곰과 나무가 어우러진 수목원이다.

그는 "나무를 심기 시작한 지 25년 이상 지나니 10만평 부지에 나무가 꽉 찼는데 그렇게 아름다울 수 없었다"며 "나 혼자만 보는 게 아까워 모든 사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로 하고 공개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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