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는 11일 오후 2시 본사 사옥(인천 연수구 센트럴로 263)에서 '인천항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해양조사분야 관계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르면 ▲민간(인하대학교)에서는 인천항의 주기적 수심현황 모니터링 및 관련 연구 ▲공공(인천항만공사)에서는 수심관리, 항해위험요소 파악 및 해양조사 제반시설 협조 ▲정부(국립해양조사원)에서는 정밀조사를 위한 기본수로측량 시행 검토 및 조사 지원에 각각의 역할을 수행한다.
IPA 이경규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양사고 발생 사전 단계부터 잠재적 원인을 신속히 제거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갖췄다"며 "관계기관 간 협업사업 발굴과 추진을 통해 믿고 찾을 수 있는 인천항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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