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인 14일은 '충무공 이순신 데이'로 진행한다.
이날 경기 전 애국가와 시구는 창원 출신 배우 안세하가 맡는다.
양일간 입장 게이트에서는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KBO 리그 900만 관중 돌파 기념 특별 키링'을 제공하며, 창원 NC파크의 주말 프로그램인 테일게이팅, 오픈 프랙티스, 그라운드 캐치볼, 승리의 하이파이브도 구단 앱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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