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2’가 좌충우돌 한식당 운영기를 마치며 꼬리곰탕처럼 진한 여운을 남겼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2’ 마지막 회에서는 손님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한 서진뚝배기 마지막 영업과 아이슬란드에서의 추억을 나눈 종무식까지 다채롭게 펼쳐졌다.
또한 이서진과 정유미, 박서준과 에그이즈커밍 이명한 대표, 최우식과 고민시로 팀을 나누어 스피드 퀴즈가 진행된 가운데 ‘최고남매’ 최우식과 고민시가 독보적인 스피드로 15개 문제 중 11개를 맞히며 1등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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