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수용능력을 8000만명으로 확대하기 위해 1200억 바트(약 5100억 엔)를 투입해 새로운 여객 터미널인 남부 터미널 빌딩, 200억 바트로 제4활주로를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후 교통부가 정부에 제출하고, 정부는 3개월 이내에 예산을 승인할 전망이다.
터미널은 2031년 말, 활주로는 30년 말 공용을 개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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