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 새 도덕법...여성은 공공장소에서 '목소리'조차 낼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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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새 도덕법...여성은 공공장소에서 '목소리'조차 낼 수 없어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이 지난주 여성이 공공장소에서 큰 소리로 말하거나, 외출 시 얼굴을 드러내는 행위 등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새로운 법령을 제정했다.

‘미덕 전파 및 악덕 예방부’, 일명 도덕부는 아프가니스탄 내 그 누구도 이 법의 적용 대상에서 예외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커리어를 잃은 아프간 여성들 … ‘비명을 지르고 싶습니다’ 탈레반, 아프가니스탄 여학생들 유학 위한 '출국 금지' 탈레반이 턱수염 면도 금지한 까닭은? 새 법령 중 여성에 관한 부분은? 이 법은 “남성을 유혹과 악으로 이끄는 것을 피하고자” 여성은 자신들의 신체와 얼굴을 완전히 가려야 하며, 이를 자세히 설명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BBC News 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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