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선수들, 국제 경기에서 한국 선수 만나면?...'실수할 바엔 마주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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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선수들, 국제 경기에서 한국 선수 만나면?...'실수할 바엔 마주치지 말 것'

“이 사람들이 국제 대회를 같이 따라나가서 총화보고서를 써요.전반적으로 대회에 대한 보고서를 쓰는 겁니다.그런데 이 보고서에 어떤 선수가 한국 사람하고 어떠한 행동을 했다, 이렇게 잘못 써버리면 (그 선수는) 매장이에요.김일성이 북한 땅에서 실수하는 건 용서가 되어도 해외에 나가서 실수하는 건 용서가 없다고 그랬거든요.그래서 선수들은 행동을 아주 조심하는거죠.”.

이 씨는 북한과 한국의 선수들이 몰래 만남을 가진 적도 있다면서, 한국 선수들이 북한 선수들에게 “돈을 넣어줬다”고 말했다.

“대회 나올 때마다 국제 정세에 따라 외국에 가서 지켜야 할 행동 같은 것들에 대한 지시가 다 나와요.그러면 그대로 해야 돼요.북한이 한국하고 현재 관계가 좀 좋다, 이러면 국제 대회 나가서도 한국 선수들 만나면 같이 재밌게 얘기도 하고 그러라고 하다가도 관계가 안 좋아지면 절대 안 된다고 하고...”.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BBC News 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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