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EU 외교수장에 "전기차 관세는 보호무역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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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EU 외교수장에 "전기차 관세는 보호무역주의"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은 이날 비엔티안에서 호세프 보렐 EU 외교안보 고위대표와 양자회담을 했다.

왕 주임은 "중국 전기차에 대한 EU의 반(反)보조금 조사(관세 부과)는 전형적인 보호무역주의"라며 글로벌 녹색 전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양측은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관세 부과 문제를 놓고 협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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