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 도래지 훼손 논란으로 7년째 사업 추진이 막혀 있던 낙동강 하구 대저·장낙대교 건설사업이 문화유산 보호구역 내 건설 허가 문턱을 넘었다.
(사진=부산시) 24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국가유산청 자연유산위원회는 이날 제3차 자연유산위원회를 열어 대저·장낙대교 건설을 위한 국가 문화유산 현상 변경에 대해 조건부 가결했다.
앞서 부산시는 올해 초 대저대교와 장낙대교 건설을 위해 국가유산청에 문화유산 현상변경 신청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