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창 플라스틱 용기 제조 공장 화재, 전동 지게차 충전 중 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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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창 플라스틱 용기 제조 공장 화재, 전동 지게차 충전 중 발화?

8일 정오경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위치한 플라스틱 용기 제조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발생 후 약 4시간 만에 주요 불길이 잡혔으나, 공장 건물 일부가 소실되는 등 상당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약 50분 후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대규모 진화 작업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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