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광화문 100m 태극기' 논란에 "조감도 잘못 그린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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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광화문 100m 태극기' 논란에 "조감도 잘못 그린 탓"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논란이 된 '광화문 100m 높이 태극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7일 오 시장은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광화문 태극기 조감도와 관련 "비율을 생각하지 않고 설명을 쉽게 하기 위해 만든 자료라서 오해가 생겼다"며 "설계 공모를 하게 되면 훨씬 가늘고, 광화문 광장의 디자인이 깨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앞서 서울시는 광화문 광장에 100m 높이의 초대형 태극기 계양대를 설치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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