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매직스타’ 스페셜 스타 저지로 출격한 아이들 민니도, 진선규도 폭풍 눈물을 쏟았다.
스트릿 마술사 이와사키 케이치의 감동 액트가 스타 저지는 물론이고 관객을 모두 울렸다.
이날 3라운드에서는 샌드아티스트 채승용과 함께 모래에 색을 입혀 한 걸음 더 나아간 희망을 보여준 모래의 정령 영민, 최초로 마술사 선후배들과 단체 마술로 진짜 ‘위대한 쇼맨’을 재현한 박준우,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마술과 음악의 콜라보 액트로 또 한 번 탈출 마술 레전드를 경신한 달시 오크, 그리고 첼리스트 조윤경과의 콜라보를 통해 할머니와의 추억을 아름답게 그려낸 DK까지,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역대급 무대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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