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은 찐친 최우식과 함께 바이킹족 모자를 쓰고 맥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었다.
앞서 5일 방송된 '서진이네2'에서 박서준과 최우식은 아이슬란드에서 한식 장사를 진행했다.
박서준과 최우식의 술자리에 네티즌들은 "나랑도 한잔해요", "퇴근하고 한잔은 꿀맛이죠", "최강의 두 사람", "쉬는 날이 있어서 다행이다.모자도 잘 어울리고 맥주도 맛있을 것 같다"라는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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